자전거 출근족을 위한 자전거보관 및 샤워실 시범사업 지하철역 가는 5분 사이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는데,땀냄새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것같아.열차 타기 전에 화장실 칸막이에 들어가 땀을 닦고데오드란트를 뿌린 후 옷을 갈아입고 가자!!정말 지하철에 샤워실이 있었으면 좋겠다.너무나 덥습니다.역대급 최고로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지하철역까지 5분이면 가는데, 그 길이 너무 덥고 벌써부터 땀이 비오듯 합니다.출근하자마자 샤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그럴 시설은 없어서 근처 사우나라도 갔다와야 하는건 아닌지, 지하철역에라도 샤워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지하철이 아닌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싶은 시민들은 눈에 띄게 많아졌고, 저 역시 여름을 제외하고 자전거로 가끔 출퇴근 하기도 하는데요.막상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전거 보관과 흘.. 2024. 8. 15. 이전 1 다음